광고홍보디자인과 2학년 제46회 산업미술가협회전국공모전 다수 수상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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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 관리자 | 작성일 | 2010.06.11 11:27 | 조회수 | 32,135 |
광고홍보디자인과 2학년 제46회 산업미술가협회전국공모전 다수 수상
대회명 : 제46회 산미전국공모전, 특별부문/양성평등공공캠페인
주 최 : 대한산업미술가협회
후 원 :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, KIDP한국디자인진흥원, 삼원장학재단, KEPCO, KFDA
1965년 국내 최초로 전국규모의 공모전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46번째로 개최된 오랜 역사와 전통의 제46회 산업미술가협회전국공모전 시각디자인부문과 양성평등캠페인 포스터부문에 혜천대학 광고홍보디자인과 2학년 재학생 중 16명이 공모하여(18작품) 이 중 특선 1작품, 입선 8작품 등 총 9작품, 13명(팀포함)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. 또한, 단일학교 응모작 최다수상대학으로 선정되어, 모든 입선작 수상 대표로 혜천대학 학생이 선정되는 영광도 얻었습니다. 이러한 영예는 2개월여의 준비 끝에 전국의 4년제, 2년제 디자인관련학과 학생 작품 총 400여 점의 출품작과 치열한 경합을 벌여 이루어 낸 성과입니다. 이에 많은 축하와 격려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 * 광고홍보디자인과 학과장 나인선 교수 |
- 수상 내역 및 작품(광고홍보디자인과 2학년)
수상자 | 작품명 | 수상내역 | 응모부문 |
임기엽, 박정훈 | 나이키 | 특선 | 상품광고 |
김은경, 유정훈 | 쏘울을 신자 | 입선 | 상품광고 |
신현진, 문보라 | 삼성전자 진공청소기 | 입선 | 상품광고 |
정유나, 김은경 | 똑같이 주어진 시간 | 입선 | 양성평등캠페인 |
유정훈, 안치성 | 지울 수 없는 상처 | 입선 | 양성평등캠페인 |
문보라, 신현진 | 성은 상품이 아닙니다 | 입선 | 양성평등캠페인 |
복철순, 황형민 | 운전중 DMB시청은 앞을 가리는 행위 | 입선 | 공익광고 |
박향우, 조진숙 | 과도한 사교육 | 입선 | 공익광고 |
서유진 | 물려주지 말아야 할 재산 | 입선 | 공익광고 |
‘나이키’(광고포스터)
‘쏘울을 신자(광고포스터)
‘똑같이 주어진 시간’ (양성평등 캠페인)
‘삼성전자 진공청소기’(광고포스터)
‘성매매 방지 포스터’(양성평등 캠페인)
‘물려주지 말아야 할 재산’(공익광고)
‘과도한 사교육’(공익광고)
‘지울 수 없는 상처’(양성평등 캠페인)
‘성매매 방지 포스터’(양성평등 캠페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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